굴비 Can Be Fun For Any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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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뜨물 대신 밀가루를 엷게 풀은 물이나 녹차티백(녹차가루), 홍차티백(홍차가루) 등을 사용해도 좋다.

내장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제거하거나 제거하지 않아도 되며 내장의 유무로 쿰쿰한 냄새의 차이는 크지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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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입맛에도 보리굴비 구워서 먹는게 입맛에 맞았어요~ 보리굴비 찌는법 먼저 소개해드릴께요^^

다른 곳과 달리 여기는 보리굴비를 기름 두른 고추장에 찍어먹을 수 있어요. 룸과 홀 공간이 모두 있기 때문에 손님과 함께 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.

영광 법성포 이안명품 보리굴비는 가격도 저렴해서 경제적으로 부담도 없답니다!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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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야 염도 조절도 되고 쌀뜨물에 담구어 두는거라서 비린내도 없앨수가 있는 효과가 있답니다

굴비손질법 싹~ 해서 말리면 어때서? 라는 얼토당토 않는 질문도 궁시렁 거려봅니다.

에어프라이어에 구워볼까도 싶었으나, 어떨지 몰라서 프라이팬에 구웠구요,

보리굴비는 곡물 보리 안에 굴비를 넣어 말린 거라고 하더라구요. 바싹 말라있어서 그런지 보리굴비구이를 하려면 찜기에 한 번 쪄낸 다음에야 굽습니다. 즉, 구이를 굴비 먹으려면 찌기와 굽기가 모두 필요한 굴비 것이죠. 약간 손이 많이 가지만 맛있게 먹으려면 정성이 필요한 법이니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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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쪽 찢어 얻어  먹으면  짭조름하고 구수한 보리굴비가 입맛을 되돌려 보리굴비 주기도 하지요.

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입맛도 떨어지고, 딱히 먹고싶은 음식이 없었는데 영광굴비정식에서 식사하며 입맛도 돌아오고 오랜만에 음식을 먹고 기운이 나는 하루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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